감각의 민감기인 어린이는 "왜? 무엇?" 등의 질문으로 알려고 하는 강한 욕구를 나타낸다.

이것은 지식으로서의 "알고 싶음"이 아니라 몸을 사용해서 지금까지 흡수한 것들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있다.

어린이가 살아가는 세계, 사회안에서 더욱 잘 살아가기 위해선 그 법칙을 알려고 하고 자신을 적응시켜 나아가는 접점이 되는 것이 감각이다.

3세~6세까지의 어린이는 지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감각이 열려지는 시기이므로 "감각의 민감기"라고도 한다.

이 시기의 어린이에게 감각교구를 사용하게 함은 어린이의 생명운동에 일치하는 것이기도 하다.

몬테소리 감각교육을 한 유아는 세련된 손놀림으로 다른 작업을 잘 할 수 있으며, 정확함에 대한 인식력, 자제력, 자립심, 집중력 등이 향상되어 질서, 순서, 시간, 공간에 대한 재인식이 이루어진다고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