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교육에서의 언어교육은 의도적으로 어린이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언어는 사회생활 속에서 생겨서 발달하지만 동시에 그 사회생활은 개인과 같은 양상에서 언어에 의존한다고 보았다.

몬테소리는 언어는 생득적인 것이 아니고, 어린이는 탄생이전에 언어기관을 전부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발달해 간다고 보고 "어린이는 잔신의 환경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따라서 몬테소리는 실제의 사물을 경험시키는 것에 의해 언어를 가르치고 올바른 개념을 구성시켜 어휘를 넓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 그대로라면 극단적으로 어휘가 적은 유아가 생기므로 적당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그곳에 있는 사물의 이름을 "어린이를 위해 알고 있는 한 단어를 써 놓을 것" 외우기 쉽게 배려할 것을 몬테소리는 권장하고 있다.

몬테소리는 언어교육은 초등교육에 의해서 시작되는 "읽기, 쓰기"처럼 좁게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출생과 동시에 더욱이 생애에 걸쳐서 큰 영향을 주는 창조적 활동이라고 생각하였다.

몬테소리 언어교육의 최종 목표는 읽고, 쓰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뜻을 이해하고 문법까지 이해하며 유아가 자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구사하며,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Total Reading에 이른다.